타이거 우즈, 27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프 출전

입력 2011-01-2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 AP연합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다음주면 볼 수 있게 됐다.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코스(파72. 6, 874야드)에서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530만달러)에 출전해 필 미켈슨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이 골프장을 택한 것은 우즈의 강력한 우승의지를 반영한다. 우즈는 유독 토리파인스GC와 인연이 깊다. 이 골프장에서 열린 11개 대회에 출전해 6회 우승을 포함, '톱10'에 10회나 들어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즈는 2008년 토리파인스에서 열렸던 US오픈에서 로코 미디에이트(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18홀 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역시 승부를 가리지 못해 결국 91홀 만에 승리했다.

▲우즈와 인연이 깊은 토리파인스GC. 사진=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닷컴

섹스스캔들이 터지면서 지난해 우승없이 한 해를 보낸 우즈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 스윙 코치 숀 폴리와 함께 연습하면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지난해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한 비정규대회 셰르론월드챌린지에서 우즈는 US오픈 챔피언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에게 다 이긴 게임을 연장전에서 가서 졌지만 2011년 시즌 가능성을 예고 했다.

한편 이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는 최경주(41.SK텔레콤), 양용은(39),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 김비오(21.넥슨) 등 도 출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23,000
    • -0.03%
    • 이더리움
    • 2,70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
    • 리플
    • 1,453
    • -2.02%
    • 솔라나
    • 104,2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20
    • +0%
    • 샌드박스
    • 58.3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