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 전국 동시 공개

입력 2011-01-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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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전시장서 신차발표회 동시 개최… 15일부턴 800여개 영업점서 판매 돌입

▲현대차 여의도 영업지점에서 진행된 신형 그랜저 신차발표회. 전국 22개 주요 전시장서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 신차발표회를 전국 22개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차발표회 전국 동시 개최 하루 뒤인 15일부터 전국 800여개 영업점에 신차를 전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동시다발 신차발표회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 및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차 홍보영상 상영, 지역별 첫번째 계약고객 축하 이벤트 및 포토타임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행사장 주변의 안내데스크 설치로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형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신형 그랜저 고객 25명을 추첨, 제주 해비치 호텔 2박3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5G그랜저와 함께하는 제주의 봄' 이벤트와 그랜저 계약 및 구매 고객 400명(1인2매)을 추첨해 '피카소와 모던아트' 전시회에 초청하는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지역 신차발표회엔 계약고객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대규모 전국 시승회, SNS 바이럴 마케팅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형 그랜저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공식 신차발표회를 가진 신형 5G그랜저는 벌써부터 2만3000여대가 사전계약돼 국내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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