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대표 아들 예비합격자 순위 2번”

입력 2011-01-1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정입학 의혹 사실무근”

서울대학교는 13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아들이 법학전문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법률과 시행령에 따라 입학 정원의 3분의 1이상은 비법학사를 선발하고 입학정원의 3분의 1이상은 타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를 선발해야 하는 규정을 준수, 2009학년도 150명(일반전형 140명, 특별전형 10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최초 합격자 기준 비법학사는 68%인 102명, 타교 학부 졸업자는 3분의 1인 50명이었다고 서울대는 밝혔다.

서울대는 2009학년도 최초 합격자 발표 이후 일반전형에서 5명이 등록하지 않았으며 이중 본교 학부 졸업자가 3명, 타 대학 학부 졸업자는 2명으로 예비합격자 순위에 따라 본교 학부 졸업자 3명, 타교 학부 졸업자 2명을 추가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는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아들은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일반전형의 예비 합격자 순위 2번으로 정해진 충원 기준에 따라 최종 합격자로 추가 선정됐다고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5,000
    • +4.03%
    • 이더리움
    • 2,978,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
    • 리플
    • 2,035
    • +1.9%
    • 솔라나
    • 127,100
    • +2.33%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22%
    • 체인링크
    • 13,130
    • +2.2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