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 밤부터 눈

입력 2010-12-27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오후 들어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눈이 쌓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적설량이 서울 0.3cm, 동두천 0.5cm, 문산 0.2cm, 인천 1.9cm, 수원 1.1cm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서울 영하 2.5도, 수원 영하 0.5도, 이천 영하 3.5도, 춘천 영하 0.2도, 원주 영하 2도 등 중부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수은주가 영하권에 머물렀다.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 및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서해5도, 전북(내일), 경북 내륙(내일), 제주 산간(내일), 울릉도ㆍ독도(내일)에서 3∼8cm, 전남, 경남 내륙(내일) 1∼5cm, 강원 영동(내일) 1cm 안팎이다.

경기 내륙과 영서 산지 등 일부 지역에는 10cm 이상의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밤부터 28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의 눈은 내일 낮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남부지방에서는 밤까지 이어지겠다”며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짐에 따라 전국 곳곳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해제됐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30일 후반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7,000
    • +0.29%
    • 이더리움
    • 2,66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73%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60
    • -0.77%
    • 샌드박스
    • 59.5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