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1분기 총액대출한도 7.5조원 결정(상보)

입력 2010-12-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4분기 대비 1조원 축소…금융경제상황 호전 등 감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내년 1분기 총액대출한도를 기존 8조5000억원에서1조원 줄어든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그동안의 금융경제상황 호전 및 중소기업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지원한도의 신규 수요 둔화 추세 등을 감안해 리먼사태 직후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확대했던 총액대출한도를 일부 축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소기업 결제자금 지원을 위한 3개자금한도(1조5000억원)와 지방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역본부별한도(4조9000억원)는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이에 앞서 한은은 리먼사태 직후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총액대출한도를 3조5000억원 증액했으며 올해 7월에는 금융경제상황 호전 등을 감안해 증액분 중 일부인 1조5000억원을 축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시장 여건 개선, 그동안의 지원효과 등으로 한도 지원액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36,000
    • -0.68%
    • 이더리움
    • 3,37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2%
    • 리플
    • 2,047
    • -1.63%
    • 솔라나
    • 130,400
    • +0.62%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13%
    • 체인링크
    • 14,570
    • +0.0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