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2011년 하반기 디큐브시티 입점 확정

입력 2010-1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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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복합도시 대성 ‘디큐브시티’에 내년 가을 초 오픈 예정

H&M(Hennes & Mauritz: 에이치앤엠 코리아)이 2011년 가을 오픈 예정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입점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하이패션 머스트 해브' 아이템과 최신 트렌드를 갖춰 약 2000 평방 미터 규모로 오픈될 예정이다.

디큐브시티점은 명동의 기존 2개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여성, 남성, 영 타겟 및 키즈로 구성될 것이다.

H&M 관계자는 "명동에 이어 서울 서남부 상권에서도 H&M의 패션과 퀄리티를 최상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장확대를 통해 한국 고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47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현재 38개국의 22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말에 명동에 첫매장을 연 H&M코리아는 현재 명동에 2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신세계 인천점 및 천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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