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나라를 위한 희생자, 국가가 책임져야"

입력 2010-12-22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희생된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나라를 위해 일할 많은 젊은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보훈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자기 위한 희생을 뛰어넘어 남을 위한 희생을 할 때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면서 "내 나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연평도 도발후 해병대 지원자가 증가한 데 대해 "매우 긍정적인 변화고 젊은이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려면 보훈의식도 강화해야 한다"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찾아내야 할 사람을 찾지 못한 것도 일일이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6.25 때 희생된, 행방불명된 사람의 유골도 찾는데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군 유골도 찾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79%
    • 이더리움
    • 0
    • -0.23%
    • 비트코인 캐시
    • 0
    • -0.08%
    • 리플
    • 0
    • -1.08%
    • 솔라나
    • 0
    • -0.55%
    • 에이다
    • 0
    • -1.04%
    • 트론
    • 0
    • +0.47%
    • 스텔라루멘
    • 0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98%
    • 체인링크
    • 0
    • -0.9%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