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구에서 그룹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가해 영세독거노인, 장애인 등 6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구에서 그룹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가해 영세독거노인, 장애인 등 6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해에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10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양그룹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양그룹 임직원 모두에게도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