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부는 주택시장] LH공사, 인천 ‘서창2지구’

입력 2010-1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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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세 70%...잔여분 선착순 분양

한국토지지주택공사(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서창2지구내 분양주택 잔여물량을 선착순 공급중이다. LH는 인천서창2지구 분양아파트 2134가구 중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인 인천 서창2지구는 210여만㎡의 택지에 1만4000가구 주택을 건설하는 미니신도시로 총 14개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근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경쟁력과 최근 소형주택의 인기로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끝났다. 현재 남아있는 물량은 84㎡·101㎡·120㎡ 등 잔여세대도 마감이 임박해 있다.

3.3㎡당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70%~80%대로 전용면적 84㎡ 703만원, 101㎡ 751만원, 120㎡ 754만원부터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 톨케이트와 서창 JC 사이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반경 5km 범위에 부천시와 시흥시가, 반경 10km 범위에 서울시 광명시 안산시가 위치하고 있어 인접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초저밀도 용적율(7블록 166%, 11블록 142%)로 조성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사업지구 내 장아산이 있고 수도권해양생태공원, 갈대숲 등이 단지 앞에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전액이 저리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 10%만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90일내 입주의무와 입주 후 5년간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입주는 7블럭은 2012년 6월, 11블럭은 2012년 3월 예정되어 있다. (문의 032-890-5400, 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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