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는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1000만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오는 29일, 신주상장예정일은 2011년 1월17일이다.
제 3자배정 대상자는 안락구 히도시(Anraku hitoshi)씨 외 4인의 일본인과 금중필 부회장, 정규빈 대표 등이고 신주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입력 2010-12-15 07:55
한와이어리스는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1000만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오는 29일, 신주상장예정일은 2011년 1월17일이다.
제 3자배정 대상자는 안락구 히도시(Anraku hitoshi)씨 외 4인의 일본인과 금중필 부회장, 정규빈 대표 등이고 신주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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