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유성우 보느라 ‘잠 못 이루는 밤’

입력 2010-12-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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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15일 새벽 밤하늘에 나타나 네티즌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문연구원은 15일 새벽 1시 45분쯤 시간당 최대 120개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유성우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흔히 별똥별이라 불린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다른 유성군과 달리 지구궤도를 가까이 스쳐가는 소행성 파에톤(Phaethon)에서 떨어져나온 운석으로 어느 곳에서든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성우 보느라 얼어죽겠다”, “유성우 보고 소원 빌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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