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무렵부터 중부 비…번개·돌풍 주의

입력 2010-12-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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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무렵부터 서울ㆍ중부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은 맑다가 차차 흐려져 서해 5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또 중부와 경북 북부 일부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우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및 산지에서 5∼10㎜, 충청도와 경북, 서해 5도에서는 5㎜ 미만이며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만 많이 끼겠지만 해안과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는 서해 남부 앞바다와 남해상에서 0.5∼2.5m, 그 밖의 해상에서는 1.5∼4.0m로 높게 일겠고, 오후에는 남해 서부 앞바다와 남해 동부 전해상에서 1.0~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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