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29일 서해5도 지원 특별법 발의

입력 2010-11-28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주민의 정주 요건을 개선하기 위한 '서해5도 지원 특별법'이 발의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8일 국회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특별법 제정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법안은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의 대표 발의로 29일 국회에 제출된다.

법안에는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교부세 등을 특별 지원하는 등 개발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법안에는 주민들의 정착 의지를 북돋기 위해 △노후 주택 개량 보조금 지급 △고교 수업료 지원 △공공요금 할인 △생필품 운송료 지원 △농업 분야 소득 보전 등의 방안도 포함된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기존 접경지역 지원사업은 육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서해 5도의 특수성을 반영하기에는 미흡했다"며 "안보상 위험요소가 많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 요건 개선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7,000
    • +1.99%
    • 이더리움
    • 3,12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2,400
    • +4.42%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3,670
    • +3.6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