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상하이車에 5억달러 지분 매각

입력 2010-11-1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중국 자동치 시장 공략을 위해 제휴사인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에 5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하이차는 "‘양사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0.97%의 지분을 매입했다"며 GM의 발전 전망에 대해 확신했다.

GM은 이달 초 상하이차와 합작 설립한 SAIC·GM·울링 오토모티브의 지분을 34%에서 44%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댄 애커슨 GM 최고경영자(CEO)는 “상하이차는 중국 내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GM의 성공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파산보호 신청으로 약 500억달러의 공적자금을 지원 받는 등 난항을 겪어온 GM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 폐지 1년 5개월 만에 사상최대규모인 23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시장에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7,000
    • +3.33%
    • 이더리움
    • 2,96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12
    • +1%
    • 솔라나
    • 125,700
    • +3.29%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15%
    • 체인링크
    • 13,100
    • +3.5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