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지원

입력 2010-1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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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2월19일까지 편의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전용 카운터’ 앞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단 지원에 본격 나선다.

아시아나는 5일부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2월19일까지 인천 및 광저우 공항에서 선수단 전용 카운터 운용, 각종 스포츠 장비들에 대한 특별 관리, 좌석배정 편의 제공 등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휠체어를 포함한 대형 수하물 및 특수 장비에 대해 최우선 조치를 실시하는 등 선수단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약 1300여명의 아시안게임 선수단과 약 300여명의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수송할 예정이며 선수단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나 마이스(MICE) 공항지원센터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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