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어머니 편지에 눈물 주체 못해

입력 2010-10-3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Mnet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이 기어코 눈물을 흘렸다.

허각은 29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2 기적이 되다’에서 어머니의 편지가 공개됐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떨어져 살아야 했던 허각은 어머니의 따뜻한 편지에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 어렵게 편지를 보내 “TV에 나온 모습을 빠짐없이 봤다. 곁에서 응원할 수는 없지만 항상 이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MC 김성주가 읽어 주는 편지를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듣고 있던 허 각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며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3살 때 어머니와 헤어졌던 허각은 지난 2004년 5월 쌍둥이 형과 방송에 출연해 어머니를 찾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새 가정을 꾸린 상태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눈물에 나도 울었다” , “우리가 지켜보니 힘내라” , “이젠 팬들이 지켜줄게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49,000
    • -1.23%
    • 이더리움
    • 2,40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2.71%
    • 리플
    • 1,591
    • -0.19%
    • 솔라나
    • 113,600
    • +0.89%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6
    • +8.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9.13%
    • 체인링크
    • 11,030
    • -0.72%
    • 샌드박스
    • 70.34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