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의혹' 한국도서보급 압수수색

입력 2010-10-21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그룹 이호진(48)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그룹 지배회사 중 하나인 한국도서보급(이하 한도보)을 압수수색했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부지검은 지난주 한도보의 경기도 본사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재무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비자금 유입 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도보는 도서상품권을 발행하는 곳이다.흥국증권과 흥국생명, 고려상호저축은행 등의 지분을 직ㆍ간접적으로 보유해 그룹 금융 영역의 지배회사다. 업체는 이 회장과 아들 현준군이 지분 100%를 가진 비상장 계열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2,000
    • -1.84%
    • 이더리움
    • 2,82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3.83%
    • 리플
    • 1,970
    • -1.99%
    • 솔라나
    • 122,100
    • -0.73%
    • 에이다
    • 399
    • -2.68%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16%
    • 체인링크
    • 12,630
    • -2.0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