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글래머라 어쩔수 없다” 무슨 이유?

입력 2010-10-17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개그우먼 곽현화가 볼링을 치던 중 가슴을 드러낼 뻔한 아찔한 광경을 연출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 TV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직접 볼링 시범을 보이는 중 가슴이 노출될 뻔 하는 아슬아슬한 순간을 연출했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드러날 뻔 한 곽현화는 이를 의식하는듯 연신 상의를 손으로 끌어 올렸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글래머라서 어쩔 수 없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볼링단 멤버에 합격하지 못했고 개그우먼 정주리를 비롯해 정가은과 박휘순 등이 최종 합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0,000
    • +1.59%
    • 이더리움
    • 5,30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54%
    • 리플
    • 724
    • +0.28%
    • 솔라나
    • 229,700
    • -0.35%
    • 에이다
    • 632
    • +0.48%
    • 이오스
    • 1,138
    • +0.53%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0.47%
    • 체인링크
    • 24,980
    • -2.57%
    • 샌드박스
    • 64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