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김지연과 얼짱 김선우는 동일인물 아니었네

입력 2010-10-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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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종합오락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화성인 김지연 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삼동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지연 씨는 3년 전 이성친구에게서 받은 상처로 그 후 3년동안 이성은 물론 동성 친구까지 만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혼자 밥 먹기, 혼자 쇼핑하기, 혼자 노래방 가기의 달인이 된 것은 물론 365일 동안 나홀로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는 상황. 또 김 씨와 통화를 가장 많이 하는 행운의 남성은 치킨집 주인 아저씨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그에게 대시하는 남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유명 운동선수는 물론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까지 김지연 씨의 자체 발광 매력에 수많은 남자들이 고백하고 있지만 김씨는 “남자들은 모두 바퀴벌레”라고 외치며 이성에 대한 상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김 씨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tvN 홈페이지 내 김지연의 연락처를 묻는 남성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역삼동 여신’으로 유명한 김지연씨가 과거 얼짱으로 유명해진 김선우와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줄을 잇는 가운데 확인결과 김 씨와 김선우는 동일인물이 아닌 것이 밝혀졌다.

한편 김선우씨는 얼짱으로 유명해진 후 현재 김은서라는 예명으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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