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지식인 문의+치과의사 입막음 비용- 치밀한 계획 충격

입력 2010-10-13 0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가수 MC몽의 진료를 맡았던 한 치과의사가 8000만원을 대가로 고의 발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2006년 치과의사 정모씨가 친하게 지내던 MC몽으로부터 군대 면제를 위한 고의 발치를 부탁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MBC‘뉴스데스크’ 는 MC몽이 정씨에게 보낸 편지를 증거물로 제시하며“편지 속 MC몽이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 불우한 가정 핑계를 대 달라는 내용도 담겨있다”며 “이 비밀을 지키는 대신 8천만원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또 정씨와의 인터뷰서“치료만 하면 되는데 2004년부터 면제 기준을 위해 미루다 2006년 35번 치아 고의 발치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또 앞서 MC몽은 네이버 지식인에 치아발치와 관련한 병역면제에 대해 질문한 과거가 드러나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이상 추해지지 말아라” , “MC몽의 진솔한 면이 좋았는데 실망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