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태 사장, "내년 1분기부터 재출발"

입력 2010-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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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설 설비 가동·합리화 등으로 생산·판매 증가 전망

포스코 최종태 사장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실적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태 사장은 12일 3분기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내년부터 신증설 설비 가동과 합리화 등으로 생산과 판매가 모두 증가할 것"이라며 "연료 사용비 등도 내려가기 때문에 1분기부터 (영업실적 면에서) 재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프로젝트 진행과 대우인터내셔널 계열사 편입 등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최 사장은 "이달 중 처음으로 300만t 규모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부지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상반기 추진해온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는 지난 9월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했다"며 "해외 연료구매와 네트워크 면에서 그룹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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