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찬, 美 시민권 버리고 26일 현역 입대 화제

입력 2010-10-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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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SN엔터테인먼트
가수 유승찬이 미국 시민권을 버리고 2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혀 화제다.

유승찬은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OST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사랑을 받았다.

유승찬의 소속사는 “유승찬이 10월26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2년간 현역으로 군입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승찬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가 미국 시민권을 자연스럽게 취득했다.

유승찬이 시민권을 포기한 것은 당당하게 병역 의무를 마친 뒤, 국내에서 활발히 가수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유승찬은 캘리포니아 노스리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휴학 중이다. 또 유승찬은 연매출 3조원에 달하는 동광그룹 유내형 회장의 막내아들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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