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주재황 前 중앙선관위원장 별세

입력 2010-10-11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법원 판사와 헌법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주재황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18년 함북 경원에서 태어나 1942년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다.

1946년 서울대 조교수, 1949년 고려대 부교수로 임명돼 학계에 몸담았다가 검찰로 옮겨 1950년~1956년에는 서울지검과 서울고검 검사로 활동했다.

1959년 법원으로 옮긴 이래 서울형사지법원장과 서울민사지법원장 등을 지냈고 1968년부터는 무려 13년간 대법원 판사 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했다.

1982년 대법원 판사직에서 물러나서는 1988년까지 헌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욱경 여사와 아들 도형, 딸 빈영, 경빈, 효빈, 현빈, 문빈씨가 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4일 오전 6시30분.☎(02) 2290-9453.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7,000
    • +3.17%
    • 이더리움
    • 3,133,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73%
    • 리플
    • 2,103
    • +3.39%
    • 솔라나
    • 134,500
    • +3.14%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64%
    • 체인링크
    • 13,730
    • +3.47%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