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회원들 “경찰 수사 못 믿겠다”- 누리꾼 ‘경악’

입력 2010-10-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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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회원들은 경찰이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여전히 경찰수사 결과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은 8일 오전 타블로 관련 명예훼손 고소 및 학력위조 고발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해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타진요’ 회원들은 카페 게시판에 ‘경찰의 수사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요지의 글을 올리며 반발하고 있다.

‘타진요’의 한 회원은 "경찰의 수사 결과는 눈가리고 아웅"이라며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타진요’회원들의 이러한 반응에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 “정말 한 사람을 붙들고 끝까지 물어 뜯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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