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노벨 문학상 아쉽게 놓쳐

입력 2010-10-0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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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유력 후보였던 고은 시인이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야 했다.

스웨덴의 노벨상 위원회는 7일 오전(현지시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201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페루의 작가로, 대표작은 군사학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도시와 개들'과 홍등가를 배경으로 한 '녹색의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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