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저평가 매력 희석...톱픽 제외-하나대투證

입력 2010-10-06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6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저평가 매력이 희석되고 있다며 업종내 톱픽(최선호주)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다만 내년 수익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5월 발행된 2000억원의 CB가 내년 5월 주식으로 전환 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이 7.9배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저평가 매력이 희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화학업종 내 상승여력은 한화케미칼, 호남석유화학 대비 상대적으로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2011년 이후 BR 12만톤 증설분 가동 및 2011년 2분기 제2 열병합발전소 스팀 판매 개시 등으로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학 3개 계열사들의 수익 호조로 인한 지분법 이익 역시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후 수익추정 상향을 반영해 2011년과 2012년 순이익에 PER 9배를 적용, 12개월 목표가격을 8만800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0,000
    • -1.94%
    • 이더리움
    • 2,379,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285,400
    • -0.14%
    • 리플
    • 1,574
    • -3.14%
    • 솔라나
    • 101,100
    • -1.27%
    • 에이다
    • 216
    • -1.82%
    • 트론
    • 493
    • -1%
    • 스텔라루멘
    • 267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10
    • -2.82%
    • 체인링크
    • 10,940
    • -2.41%
    • 샌드박스
    • 70.86
    • -6.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