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입력 2010-10-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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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한류스타 류시원(39)이 오는 26일 결혼한다.

류시원은 자신의 39번째 생일인 6일 새벽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오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또한 류시원은 결혼 발표를 통해 내년 봄에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함께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 여성이다.

그는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에 이제서야 알려드리게 되었다”며 “30대의 마지막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오늘을 계기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류시원의 결혼식은 가수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주)아이웨딩네트웍스에서 진행하며 김태욱은 “신랑, 신부의 의견에따라 진지하고 경건한 예식을 준비 중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심경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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