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최고 연9% 수익추구 ELS 판매

입력 2010-09-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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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최고 연 9%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

'삼성증권 ELS 3846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기간별로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95%이상(6, 12개월), 90%이상(18, 24개월), 85%이상(30, 36개월)이면 연 9%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내에 기초자산이 35%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역시 연 9%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35% 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수익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만기에 KOSPI200 지수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높은 수익구조 ELS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삼성전기와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3년의 투자기간동안 40% 이상 하락한적이 없으면 연 18%의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3849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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