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YF소나타 美리콜 소식에 '풀썩'

입력 2010-09-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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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YF쏘나타 약 1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0원(1.86%) 내린 1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매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지난 26일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조향장치(스티어링)와 관련한 안전 문제를 검사하기 위해 현지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한 신형 쏘나타 13만9500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화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교통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는 안전성 조향 장치 부문 리콜 이라는 점에서 YF쏘나타 이미지 훼손 가능성, 올해 초 도요타 리콜 사태 이후 리콜 에 민감해진 투자자의 심리 악화 등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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