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연고점 경신 1850선 돌파

입력 2010-09-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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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연고점 경신 행진이 이어지면서 185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0%(9.16p) 오른 1855.76을 기록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1840선을 넘으며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제조업과 주택시장의 지표 호전 영향으로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다우지수가 1.9% 급등하는 등 랠리를 보였다는 소식에 185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가 각각 102억원, 78억원씩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기관투자가는 123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62억원, 40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102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운수창고가 3%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과 기계, 건설업, 의료정밀, 통신업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와 의약품, 보험, 금융업, 은행이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LG, LG디스플레이가 1% 안팎으로 상승중이다.

KB금융은 3% 이상 급락중이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전자가 1%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462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 포함 214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11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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