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

입력 2010-09-23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서울 8시간…"밤까지 밀릴 것"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낮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출발한 승용차가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광주 7시간 ▲대전 3시간40분 ▲목포 7시간 ▲강릉 4시간 등이다.

하행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40분이 걸리고 ▲광주 3시간50분 ▲대전 2시간 ▲목포 3시간50분 ▲강릉 3시간 등 아직은 원활하지만 차량이 계속 늘고 있다.

지·정체 구간이 늘면서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태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목천나들목~천안나들목 10.23km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30km 이하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고창분기점~고창나들목 3.1km 구간과 동군산나들목~군산나들목 8.4km,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km,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4.2km 구간 등에서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동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3.11km 구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 방향 시흥나들목~장수나들목 4.2km 구간에서 시속 20km 안팎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 차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밤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체가 좀더 심해질 수 있지만 일요일까지 귀경 차량이 분산돼 오후에도 어제만큼 막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0,000
    • +0.25%
    • 이더리움
    • 3,466,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22%
    • 리플
    • 2,137
    • +0.71%
    • 솔라나
    • 128,100
    • -0.62%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21%
    • 체인링크
    • 13,880
    • +0.7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