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신드롬]②음료부터 화장품까지 '팔방미인'

입력 2010-09-0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유기농 생산...가공제품 잇따라 출시

최근 몇 년 사이 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고 있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생과나 잼 종류를 벗어나 음료, 제과, 제빵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맛과 향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상품은 블루베리 주스다. 정식품은 음료 브랜드 썬몬드를 통해 프리미엄급 주스 ‘건강담은’ 시리즈 3종에 블루베리 맛을 출시했다. 극동에치팜, 도투락, 천호식품 등에서도 블루베리 주스를 판매하고 있다.

전통식품인 떡을 통해서도 블루베리를 먹을 수 있는데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에서는 '우리쌀찜케익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에서도 블루베리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카페베네의 ‘블루베리 라떼’ ‘블루베리 요거트 프라페노’, 엔제리너스커피의 ‘블루베리 스무디’ 등이 있다.

던킨도너츠도 최근 블루베리를 주재료로 한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과 ‘블루베리코코넛’을 선보였고 파리바게뜨에는 우유푸딩에 블루베리의 상큼함을 더한 ‘로얄푸딩 블루베리’를 판매한다.

식품에만 블루베리가 제품이 쓰인 것이 아니다. 세제에서도 블루베리를 활용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슈가버블 '블루베리'는 고무장갑 없이 설거지를 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은 주방세제다.

화장품업계도 블루베리 열풍에 동참해 이니스프리와 토니모리 등이 블루베리를 이용한 팩을 출시했고 더페이스샵 ‘명한 미인도 더할 나위 없는 환생고’에는 블루베리 성분이 들어있다.

업계 관계자는 "웰빙 트랜드에 맞춰서 블루베리가 몸에 좋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다"며 "특히 친환경 유기농 국내산 블루베리가 출시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5,000
    • -1.74%
    • 이더리움
    • 2,49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51%
    • 리플
    • 1,641
    • -1.62%
    • 솔라나
    • 104,600
    • -1.13%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400
    • -1.21%
    • 샌드박스
    • 76.02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