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반영한 자생식물‧테마 정원마을 정원사, 기획부터 식재까지 참여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가꾼 ‘주민참여형 시범 정원’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단순 녹지 조성을 넘어 은평구 마을 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구성,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영화 ‘왕과 사는
봄 나들이 시즌과 5월 가정의 달 성수기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바비큐용 육류 할인부터 한정판 디저트, 피크닉형 간편식까지 ‘시즌 맞춤형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신세계백화점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특가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26일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야채와 과일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친환경 오이 △친환경 애호박 △친환경 대파 △친환경 토마토 △친환경 블루베리 등이다. 특가 상품은 전국의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캐릭터'로 운을 띄워볼까요. 100년 넘게 장수하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월트 디즈니, 매년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일 전북 정읍과 고창의 수출 로컬기업을 찾아 글로벌 판로 확대 방안과 중동전쟁에 따른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중인 로컬기업의 성과를 살피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정읍의 농업회사법인 모닝팜과 고창의 농업회사법인 글로
전남도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AI·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삼산면 일원에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 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국립농식
1분기 착즙 주스 매출, 작년 전체의 절반 육박1인 가구 증가에 '필요한 만큼 소분 보관' 인기
고물가 영향으로 신선 과일 대신 가격이 싸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동 과일과 착즙 주스가 큰 인기다. GS샵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냉동 블루베리 등 가공 과채 상품 판매를 늘리기로 했다.
29일 GS샵에 따르면 최근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도 중심에서
전남도 곡성군의 올해 첫 블루베리 수확이 고달면 목동리 소재 농가에서 이뤄졌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수확되는 노지 작목이다..
하지만 곡성군에선 시설 가온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농가는 조기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날 기준
국립종자원, 제도 도입 28년 만에 누적 1만4284건 출원대마·케나프·수직농장 품종까지…농업 넘어 미래 산업으로 확장
국내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이 누적 1만4000건을 넘어서며 종자산업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화훼·채소 중심이던 출원 구조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바이오·소재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종자 기술 역시 농업 생산을 넘어 미래 산업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기반으로 친환경 시설원예용 배지 유통 사업에 나선다.
STX는 스리랑카산 시설원예용 배지의 첫 물량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약 12만 개 규모의 코코넛 섬유 기반 재배 배지 ‘코코피트 그로우백(Cocopeat Grow Bag)’을 확보해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시설원예
밀양 얼음골사과 대형마트 3사 중 단독 운영, 품귀 현상에도 산지협력 물량 확보우리향·핑크캔디 등 신품종 대거 도입, 다양한 과일 선택지로 고객 경험 강화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골자로 한 '2026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 변화에 따른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독점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
빵, 교통카드, 스낵 등에 랜덤 씰, 스티커, 포토카드 동봉16일부터 점포별 8개 세미 팝업 운영...캐릭터 굿즈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 정상급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대대적인 팬덤 마케팅에 나선다.
GS25는 15일부터 플레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주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해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이다. 스타벅스는 첫 프로모션 슬로건을 ‘해피 뉴 이어 마이 버디, 마이 프렌즈
스타벅스 코리아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협력해 전국 17개 지역, 21곳의 우수 청년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포대, 약 200t(톤)을 무상 지원했다.
이번 퇴비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찌꺼기를 자원순환 방식으로 업사이클링한 것으로, 청년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퇴비가 전달된 청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명 중 진행한 공동구매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일”이라며 특정 제품을 소개했다.
박미선은 “좋은 걸 골라 먹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며 블루베리 농축액을 섭취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는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진행하는 공동구매 이벤
풀무원다논은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요프로는 세계 판매 1위 기업 다논(Danone)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2015년부터 나라별 소비자 특성에 맞춰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이다.
풀무원다논 요프로는 다논의 글로벌
롯데마트가 18일부터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소비자의 수입 과일 물가 부담을 낮춘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품목은 수입 과일 상품군에서 상위 판매량을 기록하는 체리, 블루베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이다.
18일부터 21일까지 ‘한가득 체리(450g/박스/칠레산)’와 ‘한가득 블루베리(400g/박스/칠레산)’를 각 9990원에 판매한다.
유통업계에서 겨울 연말 시즌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 함께 한 베이커리·상온케익·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더벤티는 겨울을 맞아 딸기 시즌 메뉴를, 스타벅스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 프로그램으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을 내놨다. 롯데웰푸드는 하이브(HY
이마트는 12월 고래잇 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주말 특가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방어 시즌을 맞이해 방어회를 초저가에 준비했다. 이번 방어회 행사는 이마트 가격과 품질 그대로 SSG닷컴 주간배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는 5~7일 3일간 2~3인 분량의 ‘겨울 방어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 시 5
롯데마트·슈퍼는 6일부터 12일까지 ‘땡큐절’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땡큐절’은 롯데쇼핑 그로서리 채널이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축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창사 이래 최초로 냉장 연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생연어·훈제연어 등 전체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며 행사카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마트는 냉장 상태로
당산(堂山) 아랫마을에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어설픈 농사꾼이 된 건 내 나이 쉰두 살 되던 해였다. 그 시절 60~70대 마을 할머니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복숭아 농장이나 인삼밭에 일을 다니곤 했다. 워낙 일솜씨가 탁월한 ‘농사의 달인’들이었던지라, 오라는 데가 많아 골라서 다닐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후 1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활기와 생기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