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국내 최대 규모 트레이딩센터 오픈

입력 2010-08-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명 이상의 트레이더와 지원 인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이딩센터가 여의도에 오픈됐다.

대우증권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했던 주식ㆍ채권ㆍ파생상품ㆍ외환등 트레이딩 관련 부서를 한 공간으로 통합하면서 글로벌IB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이딩센터를 본사 3층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우증권 트레이딩센터는 장외파생상품 시스템의 거래 관리, 포지션 운용과 리스크 관리등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채권 부문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채권운용지원시스템을 증권사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료 공유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별도 고성능 서버를 도입했으며 운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일반 업무와 주문 전용의 네트워크 라인을 구분하는 등 하드웨어 인프라 수준도 크게 높였다.

1652㎡(약 500평) 면적의 트레이딩센터 내에는 다양한 금융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대형 월 보드(Wall Board)와 원형 LED티커를 장착해 금융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증권 김국용 GFM사업부장은 "해외 유수의 글로벌IB 수준의 트레이딩센터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부서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돼 이종 자산간 하이브리드 상품의 운용 기반을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Trading&Sales 부문이 대우증권의 안정적인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주식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6,000
    • +0.52%
    • 이더리움
    • 3,08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37%
    • 리플
    • 2,094
    • +1.7%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5%
    • 체인링크
    • 13,530
    • +1.5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