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패러디 화제

입력 2010-08-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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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7 세븐' 특집에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패러디한 호러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1등을 차지한 멤버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파티장에 마련된 브라운관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의 지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서랍안에 들어있는 회초리를 부러뜨리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었다. 거울속 남성은 회초리들을 부러뜨려보라고 지시했고 정준하가 거뜬히 회초리 다발을 부러뜨리자 난감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후 거울속의 남성은 "오늘 이 파티장에서 여러분의 끝을 보도록 하겠다"고 호통을 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케 했다.

말미에서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자막으로 보여져 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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