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공업은 20일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225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30.5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입력 2010-08-20 16:07
풍국주정공업은 20일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225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30.5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