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미국 마케팅에 구멍?...임원 이탈 잇따라

입력 2010-08-20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임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마케팅담당 부사장이었던 크리스 페리가 제네럴모터스(GM)로 이직했다고 CNN머니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리는 지난 5월 현대차의 부사장으로 임명된지 3개월만에 GM으로 옮긴 셈이 됐으며 이직 후에 시보레의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페리는 앞서 3월 닛산으로 떠난 조엘 이와닉 전 부사장을 대신해 현대차에 영입됐다.

이와닉 역시 닛산으로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GM으로 이직했다.

이와닉과 페리는 현대차의 '현대 어슈런스' 프로그램의 주역으로 평가되는 인물이라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현대 어슈런스는 지난해 현대차가 판매를 늘려 미국시장에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M에서 페리는 이와닉의 직속 부하직원으로 근무할 것으로 알려져 GM의 마케팅에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62,000
    • -1.79%
    • 이더리움
    • 2,39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86%
    • 리플
    • 1,578
    • -0.94%
    • 솔라나
    • 112,200
    • -0.53%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9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98%
    • 체인링크
    • 10,950
    • -1.35%
    • 샌드박스
    • 70.76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