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부동산 가격 전년比 10.3%↑

입력 2010-08-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폭 6개월來 최저 수준

중국의 지난달 부동산 가격이 둔화세를 보이면서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 완화 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중국 70개 대도시의 지난 7월 부동산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0.3%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5%를 소폭 밑도는 수치고 6개월래 가장 둔화된 상승폭이다.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4월 최고점인 전년 대비 12.8% 상승을 기록한 이후 오름폭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6월에는 부동산 가격이 전년에 비해 11.4% 올랐다.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 6일 “정부는 부동산시장 억제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홍콩 소재 미즈호증권의 션졘광 이코노미스트는 “정부 부동산 억제정책은 올 하반기 내수증가 둔화세와 투자 하락에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0,000
    • +0.22%
    • 이더리움
    • 3,47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24
    • -0.61%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2%
    • 체인링크
    • 14,030
    • +0%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