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이원영 연대교수 연구소장 영입

입력 2010-07-26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는 이원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제 3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이원영교수 영입과 함께 면역세포는 물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며 아울러 새로운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원영 연구소장은 종양학 세계 최고 권위의 존스홉킨스대학 이학박사 학위를 종양바이러스 및 종양세포전공으로 취득했고 이후 연세대학교 암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명예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옥조근정훈장(2008년), 한국과학기자클럽 선정 올해의 과학자(198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교수(1985년) 등이 있다.

이 소장은 향후 엔케이바이오 연구소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인 분자생물학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NK세포 비율 및 역가 향상, 활성도 증가 등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의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엔케이바이오 윤병규 대표이사는 “이원영 연구소장은 종양세포학이라는 개념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고 발전시킨 선구자이시다. 이 소장의 연구 노하우를 엔케이바이오의 세포치료제 개발에 접목시킴으로써 좀 더 발전적이고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3.16%
    • 이더리움
    • 2,962,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1
    • +0.75%
    • 솔라나
    • 125,700
    • +3.03%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0.26%
    • 체인링크
    • 13,070
    • +2.9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