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DGB스마트뱅크서비스' 가입자 2천명 넘어

입력 2010-06-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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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한 금융거래의 열기가 뜨겁다.

대구은행은 스마트폰뱅킹의 서비스브랜드인 'DGB스마트뱅크서비스' 가입자 수가 2400 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4월 29일 옴니아폰(위도우즈모바일)용 스마트뱅크를 시작으로 6월 8일 아이폰용 스마트뱅크를 출시함에 따라 가입자가 급격히 늘어 16일 기준 2400 명을 돌파했으며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돼 가입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DGB스마트뱅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 뱅킹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이용하는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서비스다. 이는 계좌조회, 이체, 신용카드관련 서비스 및 기타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 측은 향후 펀드, 대출, 외환, 지방세납부 등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DGB스마트뱅크'는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하도록 했으며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과, 방화벽, 보안키보드를 지원하는 등 보안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8월중에는 안드로이드용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 대상 스마트폰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서비스의 실시와 동시에 DGB스마트뱅크를 이용해 이체하는 고객에게 12월말까지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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