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회장, 울산공장 방문

입력 2010-06-16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16일 울산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완벽품질의 자동차 생산을 독려했다.

정 회장은 이번 울산공장 방문은 지난 2008년 3월 이후 2년 3개월여 만으로 울산공장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생산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수출선적부두와 에쿠스와 제네시스의 생산상황 등을 점검하고 생산 차질과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최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요타 사태를 언급하면서 "세계 1위 기업도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 작금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환경"이라며 "현대차의 품질수준이 매년 좋아지고 있지만 자만하지 말고 도요타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측은 정 회장의 이번 울산공장 방문이 도요타 사태를 계기로 현대차 품질경영의 시발점인 울산공장의 생산 품질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6,000
    • -0.36%
    • 이더리움
    • 2,38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2.31%
    • 리플
    • 1,578
    • -2.65%
    • 솔라나
    • 100,600
    • -0.1%
    • 에이다
    • 217
    • +0%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70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60
    • -1.51%
    • 체인링크
    • 10,940
    • -0.45%
    • 샌드박스
    • 70.75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