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중소병원상, 정병원 정인화 원장 선정

입력 2010-06-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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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정인화 원장이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권영욱)와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이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 4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정 원장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현안 전달을 통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원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2006년~2008년)과 경기도 성남시의사회 회장(1997년~2000년) 등을 역임했다.

이와함께 공로상 수상자로는 ▲MBC 김승환 의학전문 기자 ▲의협신문 편만섭 편집국장 ▲진행근 우리들병원 상임고문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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