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380여명 정리해고 들어간다

입력 2010-06-0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대우자동차판매가 전체 직원의 53%에 해당하는 380여 명을 정리해고키로 했다. 21명의 임원 역시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

대우차판매는 이날 노동조합과 관리직협의회에 이같은 내용의 정리해고안을 통보하고 합의를 거쳐 내달 말께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노조의 반발이 예상되나 자구안의 큰 틀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표한 본사 및 영업조직 축소와 임직원 270여 명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 이후 본격적인 자구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 부문 인력 350여 명에 대한 감축 계획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차판매는 이외에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중 자산가치가 큰 우리캐피탈의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수입차 및 버스, 트럭 판매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채권단의 기업실사 작업, 기업개선계획안 확정, 기업개선 약정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워크아웃을 추진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15,000
    • +0.05%
    • 이더리움
    • 3,37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53
    • +0.05%
    • 솔라나
    • 131,300
    • +0.77%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46%
    • 체인링크
    • 14,800
    • +1.7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