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 재선임

입력 2010-06-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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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이후 6번째 선임, 11년째 집행위원회 활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 66차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조양호 회장의 집행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 1996년 이후 여섯 번째다.

이번 재선임에 따라 조양호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 30여 개 세계 유수 항공사 최고 경영자들과 함께 세계항공업계의 발전을 위해 활약하게 된다.

IATA는 지난 1945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사간 국제협력기구로 현재 전세계 230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IATA 집행위원회는 IATA 회원사 CEO중에서 항공사의 전문지식과 경륜이 높은 인사를 선정해 3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IATA 집행위원회는 IATA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산하기관의 활동을 감독하는 최고의 정책 심의 및 의결 기구로서 전세계 항공사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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