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北 위협대비,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입력 2010-05-2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운찬 국무총리는 28일 천안함 사태에 대해 북한은 여전히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적인 모습만 보인다며

"비상한 각오로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천안함 피격사건은 국제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북한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로 확인됐다"며 "북한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오히려 남북관계 단절 선언 등 위협적 언동을 거듭하며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이어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국제사회가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고 있는데 반해 오히려 국내 일부에서 근거없는 의혹 제기와 유언비어 유포가 남남갈등을 부추길 수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또 "5∼6월은 한반도 정세와 국제경제ㆍ금융 불안요인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처는 국가안보는 물론 경제금융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이고 치밀한 대응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00,000
    • -1%
    • 이더리움
    • 3,409,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5
    • -1.1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