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1680억 규모 i-타워 공사수주

입력 2010-05-20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1680억원 규모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실시한 건설 공사 입찰에서 경쟁자로 나섰던 삼성건설 컨소시엄을 물리치고 시공권을 따낸 것.

20일 대우건설과 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91.92점을 획득했다. 경쟁사인 삼성물산 컨소시엄(91.65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것이다.

대우건설은 추정금액 대비 94.95%인 1680억4600만원에 이 공사를 수주했다. 'i-타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신청사에는 UN 산하 국제기구의 입주가 이미 확정됐다. 국제도서관 등이 들어서 향후 복합건물로 쓰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 공사에서 4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외에 대우자동차판매 및 대원건설산업(각 7%), 경화건설 및 경우종합건설, 영동건설, 대양종합건설, 동우개발, 선두종합건설, 현해건설(각 6%)과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예산액 1769억8400만원이 투입되며 인천 연수구 송도동 24-4번지 일원에 지상 33층, 연면적 8만3994㎡ 규모로 건립된다. 공기는 착공일로부터 780일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2,000
    • -0.81%
    • 이더리움
    • 3,420,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24%
    • 리플
    • 2,072
    • -1.99%
    • 솔라나
    • 131,200
    • +0.69%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2.38%
    • 체인링크
    • 14,690
    • -0.8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