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월드, 이달부터 채무 이자 지급 중단

입력 2010-05-06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월드가 이달부터 채권의 이자 지급을 중단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6일 익명을 요구한 은행 소식통들을 인용해 채권단의 142억달러 규모 채무재조정 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두바이월드가 이달부터 미결 채권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바이월드 산하 부동산 개발업체 나킬은 두바이월드와 달리 이자를 계속 지급할 방침이다.

두바이 최대 국영기업인 두바이월드와 나킬은 지난해 11월 6개월간의 채무 상환 유예를 선언했으며 총 248억달러 규모 채무 재조정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80,000
    • +0.35%
    • 이더리움
    • 3,41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7%
    • 리플
    • 2,097
    • +2.49%
    • 솔라나
    • 138,100
    • +5.99%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18%
    • 체인링크
    • 15,410
    • +5.48%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