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 118만↑'-IBK證

입력 2010-05-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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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18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이가근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역시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부문의 이익 증가가 여타 부문의 이익 감소를 만회할 것으로 보이며 1분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LCD도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의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최소 3분기까지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58조원, 영업이익 18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의 빠듯한 수급이 연초대비 변한 것이 없고 2분기부터는 스마트폰 라인업도 강화되면서 시장대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3D TV의 예상외 선전과 LED TV 비중의 증가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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