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강세로 강보합 0.2%↑

입력 2010-03-31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4센트(0.2%) 오른 배럴당 82.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민간경제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 46.4에서 52.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도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145.3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가는 경제지표가 개선됐음에도 달러 강세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으로 상승하는 데 그쳤다.

카일 쿠퍼 IAF 어드바이저 총괄이사는 “유가가 85달러 선으로 오르기에는 저항이 크다”며 “원유 재고량은 여전히 유가를 끌어내리는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7,000
    • +2.41%
    • 이더리움
    • 3,069,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17%
    • 리플
    • 2,073
    • +2.93%
    • 솔라나
    • 129,600
    • +3.43%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51%
    • 체인링크
    • 13,430
    • +2.4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