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바이오텍, 도병록 기술이사 이어 강성구 김철근 교수 영입

입력 2010-03-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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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박사를 이사진으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고 있다.

퓨어바이오텍은 30일 연구소장인 도병록박사 이외에 줄기세포와 줄기세포를 통한 치료의 권위자인 인제대학교 강성구 교수, 한양대학교 김철근 교수 및 정달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퓨어바이오텍은 이들 이사진 영입으로 줄기세포 치료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퓨어바이오텍은 2009년 12월, 줄기세포추출 자동화장비인 '셀디스'의 개발을 완료한 후 상용화를 위한 제품 생산, 의료기관의 임상 및 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

또한 줄기세포의 배양 및 분리에 사용되는 시약, 보존액 등의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특히 퓨어바이오텍이 상용화를 준비중인 줄기세포추출 자동화장비인 '셀디스'는 자동화기기로는 국내 최초이다.

그동안 줄기세포 관련 기술의 연구 및 줄기세포 유틸리티 개발에 2010년 3월29일 전자장비와 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인 이디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이디는 지난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의료보조기기 연구개발과 제조 및 판매업▲의료바이오 분야 컨설팅 및 교육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줄기세포 유틸리티 전문기업인 퓨어바이오텍과 이디의 투자를 통한 상호협력은 줄기세포 관련 연구는 물론 관련 유틸리티 및 장비 분야의 상생 발전의 전형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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